
강아지가 갑자기 밥을 안 먹는다면, 단순히 입맛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통증이나 질병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요.
특히 앞에서 말씀하신 물을 많이 마시는 증상과 함께 식욕이 떨어졌다면조금 더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.
🐶 갑자기 밥을 안 먹는 주요 원인
소화기 문제
- 체함, 위염, 장염, 복통
- 구토·설사·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동반될 수 있어요.
치아나 구강 통증
- 치석, 치주염, 잇몸 통증
- 먹으려고 하지만 씹지 못하거나 사료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.
스트레스
- 이사, 가족 변화, 낯선 장소, 다른 동물 등으로 식욕이 떨어질 수 있어요.
감염이나 발열
- 감기나 바이러스·세균 감염 등으로 기운이 없고 식욕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.
췌장·간·신장 질환
- 식욕저하와 함께 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변량 증가, 구토, 체중 감소가 나타날 수 있어요.
당뇨병·쿠싱증후군 등
- 초기에는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이물질을 먹은 경우
- 장난감, 천, 뼈 등을 삼켰다면 식사를 거부하면서 구토나 복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.
🚨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
밥을 안 먹으면서
- 물도 안 마심
- 반복적으로 구토함
- 설사를 심하게 함
- 축 처지고 움직이지 않음
- 배를 만지면 아파함
- 호흡이 이상함
- 잇몸이 창백하거나 노란색
- 소변을 거의 못 봄
- 이물질을 먹었을 가능성이 있음
이라면 오늘 바로 동물병원 진료를 권합니다.
특히 평소 잘 먹던 강아지가 갑자기 식사를 거부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는 상황이라면 단순한 편식으로만 보지 않는 게 좋아요.
혈액검사와 소변검사로 신장·간·혈당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