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시츄는 온순하고 애교가 많으며 짖음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소형견이에요. 다만 코가 짧고 눈이 크며, 피부·귀·치아 관리가 중요해서 입양 전에 알아두면 좋은 부분이 있습니다.
🐶 시츄 키우기 전 꼭 알아야 할 8가지
1. 성격은 온순하고 느긋한 편
- 보호자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해요.
- 다른 사람이나 강아지에게 비교적 우호적인 편입니다.
- 토이푸들이나 포메라니안처럼 활동량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에요.
- 다만 고집이 있어서 훈련이 잘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.
2. 짖음은 비교적 적은 편
시츄의 장점 중 하나예요.
물론 강아지마다 성향이 다르지만, 일반적으로 포메라니안 처럼 작은 소리에 민감하게 계속 짖는 성향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.
아파트 생활을 고려한다면 장점이 될 수 있어요.
3. 털은 많이 빠지지 않는 편
시츄는 털이 계속 자라는 타입이라 털 날림은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.
하지만 털이 길어지면 엉키기 쉬워서 관리가 필요해요.
- 빗질: 주 3~7회
- 미용: 약 4~8주 간격
- 눈 주변 털 관리
- 발바닥 털 관리
👉 털이 적게 빠지는 것과 털 관리가 쉬운 것은 다른 문제예요.
4. 눈 관리가 중요해요.
시츄는 눈이 크고 얼굴이 납작한 편이라 눈 건강에 신경 써야 합니다.
눈곱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눈을 자주 찡그리거나 비비면 그냥 눈물자국으로 생각하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게 좋아요.
5. 더위에 특히 주의하세요.
시츄는 주둥이가 짧은 단두종이라 더운 날씨와 과도한 운동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.
여름에는
- 한낮 산책 피하기
- 실내 온도 관리
- 너무 격한 운동 피하기
- 호흡이 이상하면 즉시 휴식
이 중요합니다.
6. 피부와 귀 관리도 중요
시츄는 피부와 귀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.
특히 귀가 덮여 있어서 습기가 차기 쉬우므로 귀 냄새, 붉어짐, 분비물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주세요.
피부를 자주 긁거나 발을 계속 핥는다면 피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7. 치아 관리를 꼭 해주세요. 🦷
소형견인 만큼 치아 관리가 중요합니다.
가능하면 매일 양치하고, 입 냄새·치석·잇몸 출혈 등을 확인하세요.
8. 체중 관리가 중요해요
시츄는 먹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고 활동량도 아주 많지는 않아서 살이 쉽게 찔 수 있습니다.
간식을 많이 주면 금방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간식 양을 조절해 주세요.
🏠 시츄가 잘 맞는 사람
시츄 추천
- 조용한 강아지를 원하는 경우
- 아파트에서 키우려는 경우
- 온순하고 애교 많은 강아지를 원하는 경우
- 산책을 너무 많이 시켜야 하는 견종이 부담스러운 경우
- 털 날림이 적은 강아지를 원하는 경우
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경우
- 매일 장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
- 눈·귀·피부 관리가 귀찮은 경우
- 매우 활발하고 운동량 많은 강아지를 원하는 경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