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아지가 물을 많이 마신다면…

강아지가 평소보다 물을 갑자기 많이 마신다면단순히 더워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, 질병의 신호일 수도 있어요. 🐶💧


💧 강아지가 물을 많이 마시는 주요 이유

  • 더운 날씨
  •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실 수 있어요.
  • 산책이나 운동 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것도 정상입니다.

건사료를 많이 먹는 경우

  • 습식사료보다 수분이 적어서 자연스럽게 물 섭취가 늘어납니다.

운동량 증가

  • 산책이나 활동량이 평소보다 많았다면 일시적으로 많이 마실 수 있어요.

짜게 먹은 경우

  • 간식이나 사람 음식 등을 먹은 후 갈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.

당뇨병

  •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도 많이 보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.
  • 식욕은 좋은데 체중이 빠지는 경우 특히 확인이 필요해요.

신장질환

  •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.
  • 식욕저하, 구토, 체중감소 등이 동반될 수 있어요.

쿠싱증후군

  •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며, 식욕 증가·배가 불룩해짐·털 빠짐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자궁축농증

  •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이라면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.
  • 물과 소변이 증가하면서 기운이 없거나 식욕이 떨어지고, 외음부 분비물이 나타날 수 있어요. 이런 경우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합니다.

🧐 얼마나 마시면 많은 걸까요?

일반적으로 하루 체중 1kg당 약 40~60mL 정도가 흔한 범위이고, 100mL/kg/일 이상을 지속적으로 마신다면 다갈증을 의심해 동물병원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
예를 들어 5kg 강아지라면 하루 500mL 이상을 계속 마시는지확인해보세요.

특히 물을 많이 마시면서 소변도 많이 봄 + 체중 변화가 있다면 단순한 습관보다는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.